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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6 13:14
<“나 거의 다 왔어”가 일상인 친구에게>를 읽고
글쓴이 : 박혜민
조회수 조회 : 13

기사를 읽으면서 굉장히 뜨끔하게 되었다. 평소 약속에 잘 늦는 편인데, 기사의 내용처럼 낙관적 편향으로 인해 짧은 시간 안에 외출 준비를 마칠 수 있다고 과신하였던 것 같다. 지각이라는 것이 일상생활과 맞닿아 있는 주제라 흥미로웠다. 마무리에 책임감 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메세지를 보며 나의 습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지각을 일삼는 주변 친구들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은 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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