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꾸미 11기 활동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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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학신문=김보경 ]



 저는 생명과학을 전공하며 인간의 생명 현상과 생리적 메커니즘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경과학 분야에서 뇌의 구조와 기능, 신경 전달 물질의 역할 등을 학습하며, 이러한 생물학적 기초가 인간의 심리와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교양 수업으로 '심리학의 이해'를 수강하였고, 이를 통해 생명과학과 심리학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예를 들어,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이해는 두 학문의 교차점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심꾸미 활동을 통해 심리학과 생명과학의 연관성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리성 정체 장애, 조현병, 불안장애, 양극성 정동장애, ADHD, 공황장애, 간헐적 폭발성 장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광장공포증 등 다양한 질환을 다루며 정확한 정의뿐만 아니라 질환의 원인 등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서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심꾸미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향후 심리학과 생명과학의 융합 연구 분야에서의 진로를 더욱 구체화하고 발전시키는 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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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0-13 10: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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