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좋아, ‘어린이 디지털놀이 전문가 과정’ 개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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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아, ‘어린이 디지털놀이 전문가 과정’ 개발·운영 - 예비교사와 현직교사의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 위한 이론·실습 통합과정 - 3급 디지털놀이 과정부터 2급 유아 AI교육 심화과정까지 단계별 운영
  • 기사등록 2026-10-02 16: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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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아, ‘어린이 디지털놀이 전문가 과정’ 개발·운영

예비교사와 현직교사의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 위한 이론·실습 통합과정
3급 디지털놀이 과정부터 2급 유아 AI교육 심화과정까지 단계별 운영



주식회사 아이좋아(대표 민선옥)는 유아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교사의 디지털놀이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 디지털놀이 전문가 과정’을 개발해 대학과 영유아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예비교사와 현직교사를 대상으로 미래사회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디지털 전환과 미래교육의 방향, 디지털 환경과 교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유아의 놀이와 교육에 안전하고 창의적으로 적용하도록 구성됐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 디지털놀이 전문가 과정 운영 사례. 전주기전대학, 대구보건대학교, 강동대학교, 목포가톨릭대학교, 건양대학교 및 개별 신청 과정에서 예비·현직교사들이 디지털놀이 교육과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1. 디지털놀이부터 유아 인공지능 교육까지 단계별 전문과정


3급 과정에서는 AI 영상 제작 플랫폼 D-ID와 타입캐스트, 아이좋아의 친구관계 분석 서비스 ‘아띠맵’, 스마트 교육환경 플랫폼, 전자책과 QR코드 제작, 학교안전교육 코딩놀이, 스토리텔링 제작 등을 다룬다. 참여자는 디지털 도구를 직접 사용해 놀이자료와 교육 콘텐츠를 만들며 현장 적용 방법을 익힌다.

심화 2급 과정은 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 인공지능을 활용한 유아 사회정서발달 검사, 유아 인공지능 이해교육, 언플러그드·플러그드 놀이, 데이터 분석과 조직, 알고리즘과 추상화, Tune GPT 기반 스토리텔링, AI·SW 융합 교육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사는 디지털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유아의 발달과 놀이 맥락에 맞게 설계하고 운영하는 전문성을 기르게 된다.


2. 대학과 교육기관에서 현장 중심 운영 확대


아이좋아는 2024년 대전보건대학교를 시작으로 2025년 목포가톨릭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강동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건양대학교, 전주기전대학, 창신대학교와 영유아교육기관 등에서 과정을 운영했다. 2026년에는 전북과학대학교, 건양대학교, 목포가톨릭대학교 등으로 운영을 이어갔으며 대전보건대학교와 경복대학교 과정도 예정돼 있다.

교육은 기관 단체교육과 개별 신청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치원·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대학 등에서 운영할 수 있다. 회차별 이론과 실습, 평가와 피드백을 포함해 지역과 참여자의 요구에 맞춘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3. 27년 유아교육 현장 경험 바탕으로 실습 중심 교육


강의는 주식회사 아이좋아 대표이자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외래교수인 민선옥 박사가 맡고 있다. 민 박사는 유치원장 27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과 유아교육을 연결하는 구체적인 사례와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민선옥 주식회사 아이좋아 대표는 “유아 디지털교육은 새로운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발달과 놀이를 이해한 교사가 기술을 적절하게 선택하고 연결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예비교사와 현직교사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자신 있게 대응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의미 있는 디지털놀이 경험을 제공하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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