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좋아, ‘유아 사회정서발달 검사도구‘ 개발… 서울·경기 20개 교육기관서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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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아, '유아 사회정서발달 검사도구' 개발… 서울·경기 20개 교육기관서 시범 운영 - 한국연구재단 연구 통해 개발… 교사·학부모가 40개 문항 체크리스트로 검사 - 표준화연구 완료… 검사도구 서비스 보급 시작 - 현장 시범 운영 토대로 인공지능형 사회정서발달 검사도구 개발 추진
  • 기사등록 2026-10-07 19:16:50
  • 기사수정 2026-10-07 19: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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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아, '유아 사회정서발달 검사도구' 개발… 서울·경기 20개 교육기관서 시범 운영

한국연구재단 연구 통해 개발… 교사·학부모가 40개 문항 체크리스트로 검사

표준화연구 완료… 검사도구 서비스 보급 시작

현장 시범 운영 토대로 인공지능형 사회정서발달 검사도구 개발 추진



주식회사 아이좋아(대표이사 민선옥)가 한국연구재단 연구를 통해 '유아 사회정서발달 검사도구'를 개발하고, 서울·경기 지역 20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아이좋아는 표준화연구까지 마치고 최근 검사도구 서비스 보급을 시작했다.


이번에 개발된 검사도구는 유아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교사 또는 학부모가 총 40개 문항에 응답하는 체크리스트 방식이다. 유아가 가정과 영유아교육기관에서 보이는 행동과 정서적 반응을 토대로 사회정서발달 특성을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진) 아이좋아 유아 사회정서발달 검사도구 체크리스트 화면. 교사 또는 학부모가 40개 문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검사가 진행된다.



가. 교사·학부모가 관찰한 유아의 일상 행동으로 확인


사회정서발달은 유아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며, 다른 사람의 감정과 입장을 이해하고 또래 및 주변 사람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어 가는 과정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유아의 사회정서적 특성은 한순간의 행동만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이에 아이좋아의 검사도구는 별도의 검사자가 유아에게 일대일 검사를 실시하는 대신, 유아를 잘 아는 교사 또는 학부모가 평소 관찰한 모습을 바탕으로 응답하도록 했다.


나. 서울·경기 20개 영유아교육기관에서 시범 운영


아이좋아는 연구 성과를 실제 교육현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서울·경기 지역 20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검사도구가 활용되는 과정과 문항 이해도, 사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검사도구 보완을 위한 현장 자료를 확보했다. 아이좋아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사와 학부모가 유아의 사회정서발달 특성을 더 쉽게 파악하고 교육과 양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검사도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다. 표준화연구 완료… 검사도구 서비스 보급 시작


아이좋아는 시범 운영에 이어 검사도구의 표준화연구를 마쳤다. 표준화연구는 검사 결과를 객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검사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검사도구가 현장에서 공신력 있게 활용되기 위한 핵심 단계다.


이로써 연구 개발과 현장 시범 운영, 표준화까지 검사도구 서비스에 필요한 과정을 모두 갖추게 됐고, 아이좋아는 최근 유아 사회정서발달 검사도구 서비스의 보급을 시작했다. 서비스는 전용 홈페이지(maeumnori.aijoa.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좋아는 유치원·어린이집과 가정에서 검사도구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을 확대하고, 검사 결과를 부모 양육코칭, 교사교육, 유아 대상 사회정서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아이별 맞춤형 발달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라. 기관용 대시보드로 학급별·아이별 결과 제공


유치원·어린이집을 위한 기관용 대시보드에서는 '학급별 결과보기'와 '아이별 결과보기'를 제공한다.


학급별 결과보기를 통해 교사는 우리 학급 유아들의 사회정서발달 구성요인 가운데 강점과 약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교사는 이를 바탕으로 학급에 필요한 활동을 계획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에서 사회정서발달을 지원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별 결과보기와 프로파일은 유아 개개인의 사회정서발달 특성을 보여 주어, 학부모 상담 자료이자 아이별 개별 지원 자료로 활용된다.


마. 체크리스트 검사에서 '인공지능형 검사'로


아이좋아는 현재의 체크리스트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유아 사회정서발달 검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유아가 다양한 사회정서적 상황에서 보이는 언어적 반응과 표현을 분석해 사회정서발달 특성을 판별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검사와 분석의 효율성을 높이고, 검사 결과가 유아 개개인에게 필요한 교육적·양육적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유아 사회정서발달 검사도구 및 결과 안내 화면 예시.


바. "검사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의 성장 지원으로"


민선옥 주식회사 아이좋아 대표이사는 "사회정서발달은 유아의 현재 모습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가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며 건강한 관계 속에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꼭 살펴봐야 할 발달 영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검사도구는 유아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교사와 학부모가 응답하는 방식으로, 교육과 양육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20개 영유아교육기관에서의 시범 운영 경험을 토대로 현장 활용성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선옥대표이사는 "표준화연구까지 마친 만큼 현장에서 믿고 쓸 수 있는 검사도구를 선보이게 됐다"며 "더 많은 교사와 부모가 아이의 사회정서발달을 이해하고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서비스 보급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좋아의 유아교육 전문성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유아의 사회정서발달 특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판별하고, 그 결과를 맞춤형 발달지원으로 연결하는 인공지능형 검사도구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좋아는 검사도구 서비스 보급을 계기로 현장 적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AI 연구개발을 이어가, '검사-분석-맞춤형 발달지원'으로 연결되는 유아 사회정서발달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 ■ 주식회사 아이좋아 소개


주식회사 아이좋아(대표이사 민선옥)는 유아 사회정서발달을 중심으로 검사, 프로그램, 코칭·교육을 아우르는 유아교육 전문기업이다. 체크리스트형 유아 사회정서발달 검사도구를 개발했으며, 현재 인공지능형 검사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유치원·어린이집 적용 프로그램, 교수학습매체, 가정연계 프로그램, 놀이패키지를 개발·보급하고, 검사결과 기반 부모 양육코칭, 미술심리상담, 집단부모교육, 교사교육, 자격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부처협업사업 '스마트아이돌봄지원 AI솔루션 개발 및 실증사업'을 수행하며 AI 기반 스마트 교육돌봄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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