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신건강현황 2019」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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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신건강현황 2019」공표 - 전국 단위 정신건강기관 운영현황 조사 분석, 국가통계 승인 후 두 번째 공표 - 2019년 비자의 입원율(32.1%), 전년(33.5%) 대비 소폭 감소
  • 기사등록 2020-11-27 1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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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영문)는 2020년 10월 30일(금), 「국가 정신건강현황 2019」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 20. 1. 15. 국가승인통계(제920023호) 확정 후 20. 3. 24. 첫 번째 공표 


국가 정신건강현황은 국내 최초 전국단위 정신건강기관의 운영현황 을 조사 분석한 통계로,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사업과가 주관하 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조흥 식)과 협업을 통해 공동 발간하였다. 


「국가 정신건강현황보고서 2019」는 △제1부 정신건강지표 △제 2부 정신건강 증진시설 및 지역사회 재활기관 운영현황 △제3부 국내외 정신건강 관련 통계로 구성되며,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 과 같다. 



2019년도 정신의료기관 비자의 입원율은 32.1%로 전년(33.5%)에 비해 1.4%p 감소하였다. 중증정신질환자의 퇴원 후 1개월 내 외래방문율은 65.7%로, 전년 (64.0%)대비 1.7%p 증가하였다.  



지역사회 재활기관*에 종사하는 사례관리자 1인당 담당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록 정신질환자 수는 34.2명으로, 전년 40.8명에 비해 6.6명 감소하여 사례관리자의 서비스 부담이 줄어들었다. * 지역사회 재활기관: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자살예방센터 



인구 10만 명당 정신건강전문요원을 포함한 전문인력 수는 17.6명으 로, 전년 16.4명에 비해 1.2명 증가하였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이영문 센터장은 “「국가 정신건강현황」이 국 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자료로서, 편견에 의해 반영되 지 못한 정신질환의 중요성을 전달하는데 가장 유용한 자료로 쓰 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매년 자료가 모이면서 대한민국의 정신건강지표가 서서히 바뀌어 갈 것이며, 국가 정신건강현황이 정신건강의 편견을 낮추고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립에 쓰이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국가 정신건강현황 2019」는 국가통계포털시스템 KOSIS (http://www.kosis.kr)를 통해 국민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국립 정신건강센터 누리집(홈페이지, http://www.ncmh.go.kr)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출처: 국립정신건강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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