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채린
[The Psychology Times=신채린 ]
안녕하세요. 심꾸미 6기 콘텐츠 기자 신채린입니다. 심리학으로 더 나은 세상을 꿈꿔보기 위해 심꾸미를 지원했었는데요 심꾸미에 합격해 온라인 기자 명함이 생긴 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갖게 된 명함이 기자 명함이라니, 그것도 심리학 기자단이라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합격 후 첫 활동으로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때 각자가 지원할 때 제출했던 카드뉴스 피드백을 해주셨어요. 피드백을 받으니 내가 다음에는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야 할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발대식에서 들었는데 불합격한 사람에게는 불합격 이유를 알려주셨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모든 사람을 피드백해주시고 불합격 이유를 설명해주시는 열정에 감동했고 저도 열정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마음이 솟구쳤습니다. 이런 열정을 가지고 만든 카드뉴스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9<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월 프로젝트>
1차: 웃으면 복이 오나요?
2차: 우리가 치과를 무서워하는 이유
<1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월 프로젝트>
1차: 악마의 편집, 왜 믿을까?
2차: 소비 유형 테스트
<11<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월 프로젝트>
1차: 실수, 오히려 좋다고?!
2차: 상대를 설득하는 방법
<12<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월 프로젝트>
1차: 우리나라의 속담으로 알아보는 심리현상
2차: 9,900원 VS 10,000원, 100원의 강력한 효과?!
<1<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월 프로젝트>
1차: 마케팅 속 심리학
2차: 기억력도 향상이 될까요?
일상에서 한 번쯤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궁금하면 클릭!’ 또는 ‘알고 싶으면 클릭!’이라는 문구를 공통되게 넣었습니다. 이런 주제로 카드뉴스를 만들면서 우리 일상에 다양한 심리적 요소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동시에 제 카드뉴스에 대한 의견 나누기를 읽어보니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준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깨달음과 뿌듯함을 동시에 안겨준 심꾸미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심리학을 꿈꾸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2022년 9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약 5개월간의 활동과 함께 후기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기사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coflspp03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