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신용욱 ]

우리 한국건강심리학회 전임 회장 배성만 교수님(단국대, 심리치료학과)이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명예로운 선정은 미국 스탠퍼드대와 엘스비어가 공동 발표한 것으로, 전 세계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올린 연구자들만을 대상으로 이루어집니다. 배성만 교수님은 심리학 분야에서 그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연구를 인정받아 이번 선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배성만 교수님의 연구는 건강심리학 분야의 발전과 실질적인 심리치료 및 건강 증진에 중요한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특히 연구의 깊이와 실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많은 후학에게 영감을 주는 연구자입니다. 이번 상위 2% 과학자 선정은 교수님의 지속적인 연구 열정과 학문적 기여가 결실을 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건강심리학회는 배성만 교수님의 연구 업적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교수님과 함께 건강심리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교수님의 연구가 더욱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합니다.

모든 학회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과 열정이 바로 학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격려하며 건강심리학 분야에서 더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나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연구와 노력에 항상 응원과 지지가 함께 할 것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건강심리학회: https://www.healthpsy.or.kr:6028/

출처 : 한국건강심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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