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The Psychology Times=신채린 ]



안녕하세요. 심꾸미 7기 신채린입니다. 저는 6기부터 약 1년 동안 심꾸미로 활동했는데요. 이제는 진짜 심꾸미와 작별 인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6기 활동을 끝마치고 후기를 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기 후기를 작성하고 있네요. 심꾸미와 함께한 시간이 너무 즐거워서 더 빠르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심꾸미 7기 활동 동안 만든 카드 뉴스들도 간단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저번 6기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7기에서도 제 카드 뉴스들은 통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제 그만!’이라는 멘트인데요. 궁금증을 유발함과 동시에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자주, 행동하고 볼법한 일들이 사실은 좋지 않음과 그 이유를 알리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7기에서 활동을 마무리하는 저는, ‘심꾸미 이제 안녕!’이라는 말로 후기에서도 통일성을 줘보았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심리학을 사랑하고, 심리학의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럼 심꾸미 7기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기사

작심삼일 이제 그만!

거짓 정보 이제 그만!

자기혐오 이제 그만!

가짜 배고픔 이제 그만!

스트레스 이제 그만!

우울증 이제 그만!

무기력감 이제 그만!

바넘 효과 이제 그만!

확대해석 이제 그만!

반항심리 이제 그만!

중독 이제 그만!

만장일치 이제 그만!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psytimes.co.kr/news/view.php?idx=6972
  • 기사등록 2023-08-14 09:53:5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